'한국방문의해'를 맞아 관광공사가 중동 지역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관광공사는 중동 최대의 미디어그룹인 로타나 미디어 서비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13년까지 중동지역 의료관광객 1만 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2008년 한 해 의료관광 목적 출국자 수가 20만 명에 달할 정도로 큰 시장으로 꼽히고, 사우디를 포함해 쿠웨이트 등 이른바 GCC 6개국의 2025년 예상 의료비 지출 규모는 무려 600억 달러에 이르는 걸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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