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이디제인이 직접 결혼식을 일찍 당기게 된 이유를 해명했다.
레이디제인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를 통해 알게 된 분들도 많겠지만 저희 결혼식은 예정보다 조금 이른 7월에 치르게 됐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레이디제인과 빅플로 임현태의 웨딩화보가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와 함께 달달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자랑했다.
레이디제인은 다른 이유는 아니고 저희 아버지의 건강 문제로 일정을 앞당기게 됐는데 차근차근 잘 준비해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당초 10월 결혼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나, 양가 가족의 권유로 7월로 결혼식을 변경하게 됐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레이디제인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를 통해 알게 된 분들도 많겠지만 저희 결혼식은 예정보다 조금 이른 7월에 치르게 됐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레이디제인과 빅플로 임현태의 웨딩화보가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와 함께 달달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자랑했다.
레이디제인은 다른 이유는 아니고 저희 아버지의 건강 문제로 일정을 앞당기게 됐는데 차근차근 잘 준비해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당초 10월 결혼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나, 양가 가족의 권유로 7월로 결혼식을 변경하게 됐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