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우정아 측이 정규 1집 바이닐이 소속사 및 아티스트의 동의 없이 판매 중임을 알렸다.
선우정아 측은 지난 13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음반사이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선우정아 정규 1집 ‘Masstige 바이닐과 관련한 DM 문의들에 대하여 공지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해당 바이닐은 1집 앨범의 저작인접권을 소유한 제작사를 통해 제작된 음반으로,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및 아티스트의 동의 및 검수없이 무관하게 판매되고 있는 음반임을 공지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예약 판매중인 선우정아 정규 2집 ‘Its Okay, Dear 바이닐은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제작 음반이 맞다”라고 짚었다.
▶ 이하 선우정아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선우정아 오피셜입니다.
현재 음반사이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선우정아 정규 1집 바이닐과 관련한 DM 문의들에 대하여 공지드립니다. 해당 바이닐은 1집 앨범의 저작인접권을 소유한 제작사를 통해 제작된 음반으로,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및 아티스트의 동의 및 검수없이 무관하게 판매되고 있는 음반임을 공지드립니다.
현재 예약 판매중인 선우정아 정규 2집 바이닐은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제작 음반이 맞습니다. 구매에 착오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선우정아 측은 지난 13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음반사이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선우정아 정규 1집 ‘Masstige 바이닐과 관련한 DM 문의들에 대하여 공지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해당 바이닐은 1집 앨범의 저작인접권을 소유한 제작사를 통해 제작된 음반으로,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및 아티스트의 동의 및 검수없이 무관하게 판매되고 있는 음반임을 공지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예약 판매중인 선우정아 정규 2집 ‘Its Okay, Dear 바이닐은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제작 음반이 맞다”라고 짚었다.
▶ 이하 선우정아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선우정아 오피셜입니다.
현재 음반사이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선우정아 정규 1집
현재 예약 판매중인 선우정아 정규 2집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