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아니야?'…카페에 프린터기 챙겨온 남성 손님
사장 "6년 장사하며 이런 손님은 또 처음"
테이블 3개·의자 5개 쓰며 2시간가량 머물러
사장 "프린터 사용은 정중히 거절해"
사장 "좁은 가게에서는 선을 지켜주면 좋겠다"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화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MBN #카페 #자영업자 #카공족 #프린터기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장 "6년 장사하며 이런 손님은 또 처음"
테이블 3개·의자 5개 쓰며 2시간가량 머물러
사장 "프린터 사용은 정중히 거절해"
사장 "좁은 가게에서는 선을 지켜주면 좋겠다"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화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MBN #카페 #자영업자 #카공족 #프린터기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