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아나운서가 결혼을 발표했다.
이지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음에 들고, 마음이 맞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이제 더 가까이에서 서로 응원하고 다독이며 함께 삶을 꾸려가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규모가 큰 결혼식도 아닌데다 코로나 시국에 연락도 잘 못 드리다 불쑥 결혼소식을 전하는 게 멋쩍고 죄송스러워 연락 드리지 못한 분들도 많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주셔라.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 이하 이지연 인스타그램 전문,
결혼합니다.
마음에 들고, 마음이 맞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이제 더 가까이에서 서로 응원하고 다독이며 함께 삶을 꾸려가려고 합니다.
규모가 큰 결혼식도 아닌데다 코로나 시국에 연락도 잘 못 드리다 불쑥 결혼소식을 전하는 게 멋쩍고 죄송스러워 연락 드리지 못한 분들도 많습니다.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이지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음에 들고, 마음이 맞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이제 더 가까이에서 서로 응원하고 다독이며 함께 삶을 꾸려가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규모가 큰 결혼식도 아닌데다 코로나 시국에 연락도 잘 못 드리다 불쑥 결혼소식을 전하는 게 멋쩍고 죄송스러워 연락 드리지 못한 분들도 많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주셔라.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 이하 이지연 인스타그램 전문,
결혼합니다.
마음에 들고, 마음이 맞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이제 더 가까이에서 서로 응원하고 다독이며 함께 삶을 꾸려가려고 합니다.
규모가 큰 결혼식도 아닌데다 코로나 시국에 연락도 잘 못 드리다 불쑥 결혼소식을 전하는 게 멋쩍고 죄송스러워 연락 드리지 못한 분들도 많습니다.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