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흘러내릴 듯한 의상 입고 ‘섹시미’ 과시 [M+★SNS]

이미주가 셀카를 공개했다.

미주는 6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님 탱크톱을 입고 카메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가녀린 어깨에 늘씬한 팔을 자랑했다.

또한 과감한 노출도 자신 있게 하며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미주 노출 단속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주는 현재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

또한 지난 5월17일에는 첫 솔로 앨범 무비스타(Movie Star)를 발매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