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신도시,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가 2주 연속 동반 하락했습니다.
부동산114는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지난주보다 0.03%, 신도시는 0.02%, 수도권도 0.01%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 아파트 값은 강남권 재건축의 하락세가 강북권 일반아파트로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4주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동과 노원, 송파의 하락폭이 가작 컸고, 신도시는 일산과 중동·평촌, 분당 순으로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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