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준 앵커
여러분 오늘도 잘 견디고 계십니까.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입니다.
전국의 선별검사소가 모두 문을 닫으면서
3년 넘게 우리를 괴롭혔던 코로나와
작별하게 됐습니다.
'마기꾼'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마스크 쓰는 것에 익숙했던 우리들,
특히 학생들은 교실에서 마스크 벗는 게
당분간은 쑥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잘 참아준 시민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코로나 작별도 가능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아직은 방심하면 안 되겠죠.
개인 위생은 늘 생활화해야
우리가 또다시 고통받는 일이 안 생길 겁니다.
6월 2일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기분 좋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코로나작별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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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도 잘 견디고 계십니까.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입니다.
전국의 선별검사소가 모두 문을 닫으면서
3년 넘게 우리를 괴롭혔던 코로나와
작별하게 됐습니다.
'마기꾼'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마스크 쓰는 것에 익숙했던 우리들,
특히 학생들은 교실에서 마스크 벗는 게
당분간은 쑥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잘 참아준 시민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코로나 작별도 가능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아직은 방심하면 안 되겠죠.
개인 위생은 늘 생활화해야
우리가 또다시 고통받는 일이 안 생길 겁니다.
6월 2일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기분 좋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코로나작별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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