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우중, 1년 만에 공식행사 참석
입력 2010-03-18 20:23  | 수정 2010-03-18 21:53
김우중 전 회장을 비롯한 전 대우 그룹 관계자들이 1년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김 전 회장과 전 대우 그룹 계열사 임원들의 모임인 우인회 소속 회원 등 200여명은 오는 22일 저녁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리는 그룹 창립 43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합니다.
김 전 회장은 작년 3월에도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열린 그룹 창립 42주년 행사에 참석해, 10년만에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나타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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