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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부터 '콘서트'까지…하남 바비큐비어 페스티벌
입력 2023-05-30 07:00  | 수정 2023-05-30 07:50
【 앵커멘트 】
지난 연휴 내내 비가 와서 아쉬웠던 분들에게 희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바비큐와 맥주를 즐기며 유명 가수의 콘서트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축제가 한창이거든요.
김한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잔디공원에 대형 공연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초대 가수의 노래가 울려퍼지고, 시민들은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듭니다.

▶ 인터뷰 : 한다빈 / 경기 하남시
- "밖에 돌아다녀도 분위기도 좋고, 돌아다니면서 한강 보고 여기서 축제도 하면서 즐기는 게 일석이조인 거 같아서…."

보기만 해도 시원한 맥주, 삼삼오오 모여 앉아 맥주 한잔으로 목을 축여보기도 합니다.

▶ 인터뷰 : 김희선 / 경기 하남시
- "놀러왔는데 좋은 노래도 듣고 맛있는 것도 먹고 즐거운 날이 되는 것 같아요."

해가 지고 가수 이찬원 씨가 등장하자 축제는 콘서트장 분위기로 확 바뀝니다.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는 기본, 출연하는 가수들의 라인업을 매일 바꾸며 들을거리까지 극대화했습니다.

▶ 인터뷰 : 조현재 /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 "지역사회의 문화관광 축제로 거듭나고 지역사회도 활성화되고, 많은 시민들에게 여가 선용의 장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이번 페스티벌을 준비했습니다."

다가오는 토요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N뉴스 김한준입니다.

[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

영상취재 : 라웅비 기자
영상편집 : 이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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