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명준의 뉴스파이터-"불륜하지 마" 내연녀 가게 앞 피켓시위 '무죄'
입력 2023-05-24 17:57  | 수정 2023-05-24 18:19
'불륜하지 맙시다'…내연녀 가게 인근에서 시위
시위한 아내에…법원 "명예훼손·업무방해 무죄 "
법원 "피켓에 불륜 대상자 관련한 문구 없어"
법원 "영업장 운영 방해할 정도로 보기 어려워"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권영찬 문화평론가
조영은 심리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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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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