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한영이 사업 중임을 밝혔다.
한영은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어쩌다 어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영은 경영학 박사 고영경의 이력 키워드로 ‘말레이시아가 나오자, 말레이시아에서 살고계신 걸까요?”라며 정답에 가까운 추측을 내놓았고, 기업들의 실패 사례를 알아보는 강의에 흥미를 보이며 남다른 집중력을 발휘했다.
강연자인 고영경 박사가 사업 경험이 있는지를 묻자, 한영은 저는 작년 7월에 론칭했다. 1년이 안된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데, 지금 더 가야할지 기로에 서 있다”라며 솔직한 고민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후 다양한 기업인의 성공과 위기 사례가 소개되면서, 한영의 센스가 빛을 발했다.
한영은 어릴 때부터 뛰어났던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의 사업수완에 놀라는가 하면, 강의 속 퀴즈를 맞힌 황제성에게는 사업하시면 된다”라고 새로운 적성을 추천해주는 등 예능감까지 뽐냈다.
뿐만 아니라 한영은 기업의 실패 사례 원인을 함께 고민하는 동시에, 강의가 끝날 때까지 열정적인 수강생의 모습으로 존재감을 빛냈다.
이처럼 ‘어쩌다 어른에서 게스트 활약을 보여준 한영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 다양한 예능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한영은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어쩌다 어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영은 경영학 박사 고영경의 이력 키워드로 ‘말레이시아가 나오자, 말레이시아에서 살고계신 걸까요?”라며 정답에 가까운 추측을 내놓았고, 기업들의 실패 사례를 알아보는 강의에 흥미를 보이며 남다른 집중력을 발휘했다.
강연자인 고영경 박사가 사업 경험이 있는지를 묻자, 한영은 저는 작년 7월에 론칭했다. 1년이 안된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데, 지금 더 가야할지 기로에 서 있다”라며 솔직한 고민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후 다양한 기업인의 성공과 위기 사례가 소개되면서, 한영의 센스가 빛을 발했다.
한영은 어릴 때부터 뛰어났던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의 사업수완에 놀라는가 하면, 강의 속 퀴즈를 맞힌 황제성에게는 사업하시면 된다”라고 새로운 적성을 추천해주는 등 예능감까지 뽐냈다.
뿐만 아니라 한영은 기업의 실패 사례 원인을 함께 고민하는 동시에, 강의가 끝날 때까지 열정적인 수강생의 모습으로 존재감을 빛냈다.
이처럼 ‘어쩌다 어른에서 게스트 활약을 보여준 한영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 다양한 예능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