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짐 로저스 "미 국채와 중국 부동산 버블, 파운드 약세"
입력 2010-03-18 07:45  | 수정 2010-03-18 11:03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는 "유로화를 위태롭게 하는 것보다 그리스가 국가부도를 맞도록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영국은 부채와 무역적자로 파운드가 급락할 것이며, 지난해 10월부터 달러를 사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로저스는 "미국 국채와 중국 부동산은 거대한 버블"이라고 주장하면서 원유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경제는 당분간 바닥 근처에 머물 것이며 세계경제는 2012년에 또 한번의 경기후퇴를 겪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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