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단은 오늘(22일) 첫 일정으로 일본 외무성에서 일본 정부, 도쿄전력 관계자 등과 세부 시찰 항목을 논의했습니다.
시찰단은 내일(23일) 원전 현장에서 다핵종제거설비로 처리된 오염수가 담긴 탱크들이 있는 K4 지역 등을 현장 카메라로 확인하고, 관련 시설을 직접 점검할 예정입니다.
[ 조경진 기자 nice2088@mbn.co.kr ]
시찰단은 내일(23일) 원전 현장에서 다핵종제거설비로 처리된 오염수가 담긴 탱크들이 있는 K4 지역 등을 현장 카메라로 확인하고, 관련 시설을 직접 점검할 예정입니다.
[ 조경진 기자 nice2088@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