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와 그의 반려견 루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유로운 주말을 만끽하고 있는 그는 흰색 야구모자에 노란색 꽃무늬 원피스, 흰색 샌들을 착용해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송혜교는 루비와 입맞춤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송혜교는 화려한 메이크업이나 액세서리 없이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 연출 안길호)에서 학교 폭력 피해자 문동은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더 글로리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20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와 그의 반려견 루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유로운 주말을 만끽하고 있는 그는 흰색 야구모자에 노란색 꽃무늬 원피스, 흰색 샌들을 착용해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송혜교는 루비와 입맞춤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송혜교는 화려한 메이크업이나 액세서리 없이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 연출 안길호)에서 학교 폭력 피해자 문동은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더 글로리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