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11년 16억 원 혈세 들여 거북선 건조
"국내산 금강송" 홍보했지만…미국산 소나무 사용 적발
시작부터 '짝퉁 논란'…태풍 힌남노로 선미 파손까지
16억 들었는데…7번 유찰 끝에 154만 원에 낙찰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권영찬 문화평론가
조영은 심리상담가
#MBN #경상남도 #거제시 #거북선 #애물단지 #16억 #154만원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산 금강송" 홍보했지만…미국산 소나무 사용 적발
시작부터 '짝퉁 논란'…태풍 힌남노로 선미 파손까지
16억 들었는데…7번 유찰 끝에 154만 원에 낙찰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권영찬 문화평론가
조영은 심리상담가
#MBN #경상남도 #거제시 #거북선 #애물단지 #16억 #154만원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