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미아뉴타운확장지구 동북생활권 중심지로 재정비
입력 2010-03-17 11:16  | 수정 2010-03-17 12:12
미아뉴타운 확장지구에 대한 재정비 촉진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오는 2019년까지 강북구 미아동 438일대에 평균용적률 239%,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6천여 가구가 새로 건립되게 됩니다.
공원 조성 등을 통해 녹지율 6배 이상 확충하고, 솔샘길 등 도로 확장과 경전철사업을 통해 교통체증 해소하게 됩니다.
또 보육과 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등 동북생활권의 중심지로 재정비하겠다는 내용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