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통선에 2014년까지 나무 23만 그루 심는다
입력 2010-03-16 21:06  | 수정 2010-03-17 03:05
경기북부지역 민통선 지역 250ha에 오는 2014년까지 불법 훼손된 산림 복원을 위해 헛개나무 등 23만여 그루가 심어집니다.
경기도 제2청은 이를 위해 우선 올해 다음 달 말까지 민통선 지역 50ha에 헛개나무 4만 7천 그루를 심고, 밀원수 조림 지역은 2014년까지 매년 50ha씩 추가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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