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차 직원, 부서장 등 상사 3명과 점심
"OO역 산다" 답했더니…"둘이 잘 맞겠네"
"치킨 좋아한다" 했더니…"둘이 잘 맞겠네"
신입 사원보다 20살 많은 미혼 직원 거론
"노총각인 남성 동료에 관한 농담일 뿐"
법원 "성희롱" 위자료 300만 원 배상 판결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MBN #회사 #신입사원 #성희롱 #간부 #20살 #연상 #미혼직원 #언급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O역 산다" 답했더니…"둘이 잘 맞겠네"
"치킨 좋아한다" 했더니…"둘이 잘 맞겠네"
신입 사원보다 20살 많은 미혼 직원 거론
"노총각인 남성 동료에 관한 농담일 뿐"
법원 "성희롱" 위자료 300만 원 배상 판결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MBN #회사 #신입사원 #성희롱 #간부 #20살 #연상 #미혼직원 #언급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