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위한 헌혈 행렬>
나란히 앉아 걷어붙인 팔에 커다란 주삿바늘을 꽂은 사람들.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에서 이렇게 헌혈 행사가 열렸습니다.
250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이 헌혈 행렬에 동참했는데요.
포탄이 터지고 총알이 오가는 전쟁터.
얼마나 많은 피가 필요할지 가늠조차 안 되지만, 나라를 지키려 피 흘리는 군인들을 위한 헌혈 행렬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장에서 함께 싸우진 못하지만, 말 그대로 피로 이어진 이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전우가 아닐까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MBN #우크라이나 #키이우 #헌혈 #전쟁 #굿모닝월드 #유한솔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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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에서 이렇게 헌혈 행사가 열렸습니다.
250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이 헌혈 행렬에 동참했는데요.
포탄이 터지고 총알이 오가는 전쟁터.
얼마나 많은 피가 필요할지 가늠조차 안 되지만, 나라를 지키려 피 흘리는 군인들을 위한 헌혈 행렬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장에서 함께 싸우진 못하지만, 말 그대로 피로 이어진 이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전우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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