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6일) 8시 50분쯤 경기 성남시 중원구 공단오거리 인근 도로에서 지름 1m, 깊이 80cm가량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으나 복구 작업을 위해 해당 도로의 차량 통행이 일부 통제됐습니다.
성남시청 관계자는 "담당 직원이 현장에 나가 안전 조치 중이며 빠른 시간 안에 복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협 기자 lee.sanghyub@mbn.co.kr]
다친 사람은 없으나 복구 작업을 위해 해당 도로의 차량 통행이 일부 통제됐습니다.
성남시청 관계자는 "담당 직원이 현장에 나가 안전 조치 중이며 빠른 시간 안에 복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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