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이 금융전문가를 상대로 바람직한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를 조사한 결과 김종인 전 청와대 수석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 전 수석은 ‘시장과의 소통능력, '위기관리 대응 및 관리능력, '통화정책의 독립성 의지 기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김태동 전 금융통화위원이 2위를 차지했고 강만수 전 장관은 8위, 어윤대 전 고대 총장은 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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