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엄지가 아스트로 故 문빈을 그리워했다.
엄지는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기애애한 98즈의 모습이 담겨 있다.
98즈는 환한 미소와 함께 각기 다른 브이 포즈로 돈독한 케미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98즈의 모습이 포착됐다.
더불어 엄지는 故 문빈과 함께 했던 등산 인증샷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얼굴을 가렸음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으며, 브이 포즈로 발랄한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故 문빈은 지난달 19일 세상을 떠났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엄지는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기애애한 98즈의 모습이 담겨 있다.
98즈는 환한 미소와 함께 각기 다른 브이 포즈로 돈독한 케미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98즈의 모습이 포착됐다.
더불어 엄지는 故 문빈과 함께 했던 등산 인증샷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얼굴을 가렸음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으며, 브이 포즈로 발랄한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故 문빈은 지난달 19일 세상을 떠났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