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은 매운맛을 선호한다는 것이 관련 제품 판매 실적을 통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신세계 이마트는 지난해 3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PB상품 고추장의 1년 판매실적을 조사한 결과 매운맛 정도가 높은 제품의 판매량이 전체의 절반이 넘어 가장 많이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매운맛 정도에 따라 상품이 나누어져 있는 카레와 라면 등 대부분 상품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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