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금새록이 부친상을 당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금새록은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사랑하는 울 아빠. 내가 많이 정말 많이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금새록의 부친의 유골함이 담겨 있다.
그의 부친은 지난 4월 24일 세상을 떠났다.
또한 금새록은 부친과 나눈 문자 메시지도 공개했다. 문자 메시지에는 부친이 금새록의 ‘SBS 연예대상 신인상을 축하하며, 응원과 사랑을 전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를 본 이후림은 댓글에 새록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 평온하시기를 기도할게”라고 애도를 표했다.
한편 금새록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 박미경 역으로 출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금새록은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사랑하는 울 아빠. 내가 많이 정말 많이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금새록의 부친의 유골함이 담겨 있다.
그의 부친은 지난 4월 24일 세상을 떠났다.
또한 금새록은 부친과 나눈 문자 메시지도 공개했다. 문자 메시지에는 부친이 금새록의 ‘SBS 연예대상 신인상을 축하하며, 응원과 사랑을 전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를 본 이후림은 댓글에 새록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 평온하시기를 기도할게”라고 애도를 표했다.
한편 금새록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 박미경 역으로 출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