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TX 내일부터 최대 7분 지연 운행
입력 2010-03-14 12:06  | 수정 2010-03-15 00:15
내일(15일)부터 KTX가 최대 7분 지연 운행됩니다.
코레일은 신설역 공사로 내일(15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경부선과 호남선의 모든 KTX 운행을 최소 2분에서 최대 7분 지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신설역 작업 구간에서 KTX 열차가 서행해야 하기 때문에 지연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