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민영과 버벌진트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입장을 공개했다.
버벌진트 측은 24일 오전 MBN스타에 두 사람이 사귀었던 것은 맞지만, 현재는 헤어진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스타뉴스는 민영과 버벌진트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민영은 1990년생으로 올해 34세, 버벌진트는 1980년생으로 44세로, 10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가수와 작곡가라는 공통 분모를 가졌다. 민영은 버벌진트가 2021년 4월 발매한 정규 7집 수록곡 ‘걷는 중(Feat.Isobel Kim)과 ‘흑화의 뜻 작곡에 참여했다.
이 곡에는 버벌진트의 본명인 김진태와 ‘꼬두람이가 참여했다고 나와 있으며, ‘꼬두람이는 민영이 사용하는 이름이다. 더불어 ‘걷는 중의 피처링 역시 민영으로 알려졌다.
한편 버벌진트는 현재 민영의 SNS를 팔로우 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버벌진트 측은 24일 오전 MBN스타에 두 사람이 사귀었던 것은 맞지만, 현재는 헤어진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스타뉴스는 민영과 버벌진트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민영은 1990년생으로 올해 34세, 버벌진트는 1980년생으로 44세로, 10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가수와 작곡가라는 공통 분모를 가졌다. 민영은 버벌진트가 2021년 4월 발매한 정규 7집 수록곡 ‘걷는 중(Feat.Isobel Kim)과 ‘흑화의 뜻 작곡에 참여했다.
이 곡에는 버벌진트의 본명인 김진태와 ‘꼬두람이가 참여했다고 나와 있으며, ‘꼬두람이는 민영이 사용하는 이름이다. 더불어 ‘걷는 중의 피처링 역시 민영으로 알려졌다.
한편 버벌진트는 현재 민영의 SNS를 팔로우 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