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찾은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이 복통을 호소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상태가 호전되고 있으며, 집중 치료를 받을 정도로 심각한 증세는 아닌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아산정책연구원 초청으로 지난 10일 방한한 키신저 전 장관은 애초 오늘(13일) 출국할 예정이었지만, 입원하는 바람에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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