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오는 5월 '광우병 위험 통제국'이 될 전망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세계동물보건기구 과학위원회는 지난주 회의를 열고 '한국을 광우병 위험 통제국으로 인정할 만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과학위의 결정문이 60일간의 회람 절차를 거쳐 5월 총회에서 최종 승인이 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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