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에 도전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음 달 출마를 공식 선언하기로 했습니다.
서장은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강남·북 균형 발전 비전이 핵심 공약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당내 경쟁자들의 시정 비판에 대해서는 "서울의 디자인 정책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고 반박했습니다.
지방선거 쟁점이 되고 있는 무상급식에 대해 서 부시장은 "무상급식만이 문제가 아니라 급식의 질이 중요하다"며 도입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상민 / mini4173@mk.co.kr>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장은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강남·북 균형 발전 비전이 핵심 공약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당내 경쟁자들의 시정 비판에 대해서는 "서울의 디자인 정책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고 반박했습니다.
지방선거 쟁점이 되고 있는 무상급식에 대해 서 부시장은 "무상급식만이 문제가 아니라 급식의 질이 중요하다"며 도입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상민 / mini4173@mk.co.kr>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