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미국 대량살상무기 제거부대 키리졸브 참가"
입력 2010-03-11 18:22  | 수정 2010-03-11 21:01
대량살상무기 WMD를 제거하는 미국의 전담부대가 키리졸브 연합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용산 한미연합사령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WMD의 위치 파악 등 한·미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2012년 전작권 전환 이후에도 북한의 WMD는 국제 기준에 맞춰 미군이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성수 / solare@mk.co.kr>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