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전 회장이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내줬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올해 부자 순위에서 멕시코 통신 재벌 카를로스 슬림이 535억 달러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게이츠의 재산 규모는 530억 달러로, 지난해 1위에서 올해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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