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묘소가 오늘(1일) 새벽 경남 창녕에서 경기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장 장소인 모란공원은 민주화 운동가들이 안장된 곳이라 여성계 등에서는 성폭력 문제로 훼손된 명예를 복구하려는 의도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박규원 기자 / pkw712@mbn.co.kr]
이장 장소인 모란공원은 민주화 운동가들이 안장된 곳이라 여성계 등에서는 성폭력 문제로 훼손된 명예를 복구하려는 의도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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