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을 세트 점수 3대 1로 꺾고 3년 연속 통합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1차전 승리팀의 우승 확률은 70.6%에 달합니다.
외국인 선수 링컨은 28득점을 올렸고, 정지석은 16득점을 올리며 대한항공의 승리를 도왔습니다.
[국영호 기자]
1차전 승리팀의 우승 확률은 70.6%에 달합니다.
외국인 선수 링컨은 28득점을 올렸고, 정지석은 16득점을 올리며 대한항공의 승리를 도왔습니다.
[국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