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미인애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장미인애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제가 버진로드를 걷는날이 다가온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저희 두사람이 약속한 4월 결혼식을 올리게되었다. 저희 둘 그리고 아가 별똥이와 행복하게 그 날을 맞이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 두사람에게 찾아와준 아가 별똥이에게 다시 한번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저를 위해 살겠다는 단 한사람 고맙고 사랑한다. 이제는 그분의 아내 그리고 엄마로서 예쁘게 잘 살겠다. 많이 축복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속에는 장미인애의 화사한 아름다움이 담긴 순백의 웨딩 화보가 담겨 있다.
한편 장미인애는 결혼 전 득남했으며, 오는 4월 29일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 이하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장미인애입니다.
드디어 제가 버진로드를 걷는날이 다가오네요.
저희 두사람이 약속한 4월 결혼식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저희 둘 그리고 아가 별똥이와 행복하게 그 날을 맞이하려 합니다.
저희 두사람에게 찾아와준 아가 별똥이에게 다시 한번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살겠다는 단 한사람 고맙고 사랑합니다.
이제는 그분의 아내 그리고 엄마로서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많이 축복해주세요.
앞으로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장미인애 올림
[이남경 MBN스타 기자]
장미인애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제가 버진로드를 걷는날이 다가온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저희 두사람이 약속한 4월 결혼식을 올리게되었다. 저희 둘 그리고 아가 별똥이와 행복하게 그 날을 맞이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 두사람에게 찾아와준 아가 별똥이에게 다시 한번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저를 위해 살겠다는 단 한사람 고맙고 사랑한다. 이제는 그분의 아내 그리고 엄마로서 예쁘게 잘 살겠다. 많이 축복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속에는 장미인애의 화사한 아름다움이 담긴 순백의 웨딩 화보가 담겨 있다.
한편 장미인애는 결혼 전 득남했으며, 오는 4월 29일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 이하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장미인애입니다.
드디어 제가 버진로드를 걷는날이 다가오네요.
저희 두사람이 약속한 4월 결혼식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저희 둘 그리고 아가 별똥이와 행복하게 그 날을 맞이하려 합니다.
저희 두사람에게 찾아와준 아가 별똥이에게 다시 한번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살겠다는 단 한사람 고맙고 사랑합니다.
이제는 그분의 아내 그리고 엄마로서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많이 축복해주세요.
앞으로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장미인애 올림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