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하원의원이 경비행기를 타다 해변에 아찔한 비상착륙을 했습니다.
점점 해변과 가깝게 내려오는 경비행기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착륙합니다. 불시착을 시도하던 중 백사장에 미끄러진 후에야 멈춰서는데요.
지난 19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클라이드바넬 의원은 비행기 기동훈련 중 엔진이 고장나는 바람에 롱아일랜드 쇼어햄 해변에 비상착륙 했다 밝혔습니다.
다행히 바넬의원과 훈련을 도와주던 교관 등 누구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데요.
바넬의원도 훈련 내용대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깝고 안전한 장소를 찾아 착륙시켰다고 전했습니다. 빠른 대처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네요.
점점 해변과 가깝게 내려오는 경비행기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착륙합니다. 불시착을 시도하던 중 백사장에 미끄러진 후에야 멈춰서는데요.
지난 19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클라이드바넬 의원은 비행기 기동훈련 중 엔진이 고장나는 바람에 롱아일랜드 쇼어햄 해변에 비상착륙 했다 밝혔습니다.
다행히 바넬의원과 훈련을 도와주던 교관 등 누구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데요.
바넬의원도 훈련 내용대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깝고 안전한 장소를 찾아 착륙시켰다고 전했습니다. 빠른 대처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