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질투는 사랑을 싣고'…박미선과 장도연
입력 2023-03-20 17:49  | 수정 2023-03-20 18:37
'35년 롱런' 박미선에 조언 구하러 간 장도연
박미선 "너도 프로 나도 프로" 장도연 칭찬
장도연 "나도 35년 일하고 후배에 말해주고파"
선후배 박미선-전도연의 소름 돋는 평행이론?
박미선-장도연, 두 개그우먼의 남다른 공통점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지윤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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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출처 : 유튜브 '미선임파서블 MISUN:IMPOSSIBLE'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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