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밤 서울 도봉산 일대에 불을 지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불은 약 2시간 만에 꺼졌고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200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산불 현장 근처에서 라이터를 소지한 채 배회하던 여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고, 옷자락이 그을린 점 등을 토대로 용의자로 특정하고 이 여성을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심가현 기자 gohyun@mbn.co.kr]
불은 약 2시간 만에 꺼졌고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200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산불 현장 근처에서 라이터를 소지한 채 배회하던 여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고, 옷자락이 그을린 점 등을 토대로 용의자로 특정하고 이 여성을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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