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배우 故 나철의 납골당을 방문했다.
김고은은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故 나철의 납골당에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故 나철은 지난 1월 21일 건강 악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
고인과 절친했던 김고은은 당시 끝까지 함께 못 있어줘서 미안해. 너무 소중했던 시간들을 만들어줘서 고마워”라고 추모했다.
이어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모르겠지만, 거긴 여기보다 더 좋을거야. 남아있는 보물 둘은 내가 지켜줄게, 걱정하지마”라고 덧붙였다.
한편 故 나철은 드라마 ‘빈센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약한영웅 Class1 등에 출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김고은은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故 나철의 납골당에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故 나철은 지난 1월 21일 건강 악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
고인과 절친했던 김고은은 당시 끝까지 함께 못 있어줘서 미안해. 너무 소중했던 시간들을 만들어줘서 고마워”라고 추모했다.
이어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모르겠지만, 거긴 여기보다 더 좋을거야. 남아있는 보물 둘은 내가 지켜줄게, 걱정하지마”라고 덧붙였다.
한편 故 나철은 드라마 ‘빈센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약한영웅 Class1 등에 출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