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빌 게이츠, 할아버지 됐다…큰딸 제니퍼 출산
입력 2023-03-07 08:34  | 수정 2023-03-07 08:45
빌 게이츠/사진=연합뉴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66)가 할아버지가 됐습니다.

빌 게이츠와 전 아내 멀린다 프렌치 게이츠의 장녀인 제니퍼 게이츠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 태어난 아기를 안고 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2021년 10월 이집트계 미국인인 프로 승마 선수 나옐 나사르와 결혼한 제니퍼는 "우리 작은 가족의 사랑을 보냅니다"라고 새 생명의 탄생을 알렸는데, 이에 빌 게이츠는 이들 부부에게 "축하한다"고 전하고 "매우 자랑스럽다"고 적었습니다.

한편 빌 게이츠는 작년 12월 큰딸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할아버지가 된다는 소회를 밝힌 바 있습니다.


그는 "큰딸이 저에게 내년에 할아버지가 될 것이라는 놀라운 소식을 전해주었을 때 새로운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보기 시작했다"며 자신의 인생과 자선 활동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손자가 태어날 세상을 생각할 때 모든 사람의 아이들과 손자들이 생존하고 번영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돕도록 더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양서정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1023ashley@naver.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