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투 34개에 500만 원씩 담겨…총 1억 7천만 원
고객, 은행 직원에 "각각 띠로 묶어 달라" 요청
집에 가서 확인하니 현금 1천 500만 원 모자라
CCTV 확인 결과 쓰레기통에 남겨진 돈 봉투
경찰, 절도 혐의로 해당 30대 은행 직원 입건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손정혜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현금절도 #1억7천만원 #돈봉투 #대기발령 #쓰레기통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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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은행 직원에 "각각 띠로 묶어 달라" 요청
집에 가서 확인하니 현금 1천 500만 원 모자라
CCTV 확인 결과 쓰레기통에 남겨진 돈 봉투
경찰, 절도 혐의로 해당 30대 은행 직원 입건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손정혜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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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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