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이틀 연속 짙은 스모그에 휩싸였습니다.
중국 당국은 오늘(18일) 정오 현재 전역의 공기질 지수가 5급 '심각 오염' 상태를 기록하고 있다며, 어린이와 노인은 반드시 실내에 머물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오늘(18일) 정오 현재 전역의 공기질 지수가 5급 '심각 오염' 상태를 기록하고 있다며, 어린이와 노인은 반드시 실내에 머물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