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서 프리우스 9개월째 판매 1위
입력 2010-03-04 15:14  | 수정 2010-03-04 15:14
도요타자동차가 대량 리콜로 위기를 맞았지만, 일본에서는 여전히 인기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는 지난달 국내 판매 1위는 도요타의 프리우스가 차지해 아홉 달째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 모델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프리우스는 2만 7천 대가 팔려 작년 같은 기간보다 5배 가까이 많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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