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세계 랭킹 1위인 우상혁 선수가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 결선에서 2m 24를 기록해 2m 28을 넘은 일본의 아카마쓰 료이치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첫 대회에 몸을 풀 듯이 출전해 은메달을 따낸 우상혁은 내일 귀국해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출전 일정을 짤 계획입니다.
[국영호 기자]
올 시즌 첫 대회에 몸을 풀 듯이 출전해 은메달을 따낸 우상혁은 내일 귀국해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출전 일정을 짤 계획입니다.
[국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