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미 금융지주사 국내증시 상장 추진
입력 2010-03-03 17:44  | 수정 2010-03-03 17:44
자산 총액 6조 원대의 미국 금융지주회사가 국내 증시 상장을 추진 중입니다.
대우증권은 CMET 파이낸셜 홀딩스사와 상장을 위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CMET는 지난 99년에 설립된 금융지주사로 사우스스트리트증권을 비롯해 모두 3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로 환매조건부채권RP 매매를 담당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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