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송민경이 댄스 트롯 ‘큰거온다로 찾아온다.
아츠로이엔티 소속 송민경은 오늘(4일) 신곡이자 화려한 댄스 트롯 ‘큰거온다를 발표, 지난해 8월 공개한 ‘뿅뿅 이후 반년 만에 컴백한다.
송민경의 신곡 ‘큰거온다는 신나는 브라스 섹션과 강렬한 리드사운드가 돋보이는 화려한 EDM 트로트 장르의 트랙으로 한 번쯤 들어본 적 있는 말들에서 차용한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기다리면 언젠가 큰 거 한방이 온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하다 보면 니 패가 뜰 거야 길게 보면 나무 말고 숲이 보일 거야”,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큰거온다” 등 희망적인 가사가 지친 하루에 활력이 필요한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송민경의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청량하고 매력적인 보컬이 온·오프라인 최대 유행어이자 밈이기도 한 신곡의 제목 ‘큰거온다와 어우러져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해 리스너들의 오감을 즐겁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그룹 더 씨야 리더 출신의 송민경은 지난 2009년 디지털 싱글 ‘First Love로 데뷔, 한번 들을면 잊을 수 없는 독특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아츠로이엔티 소속 송민경은 오늘(4일) 신곡이자 화려한 댄스 트롯 ‘큰거온다를 발표, 지난해 8월 공개한 ‘뿅뿅 이후 반년 만에 컴백한다.
송민경의 신곡 ‘큰거온다는 신나는 브라스 섹션과 강렬한 리드사운드가 돋보이는 화려한 EDM 트로트 장르의 트랙으로 한 번쯤 들어본 적 있는 말들에서 차용한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기다리면 언젠가 큰 거 한방이 온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하다 보면 니 패가 뜰 거야 길게 보면 나무 말고 숲이 보일 거야”,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큰거온다” 등 희망적인 가사가 지친 하루에 활력이 필요한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송민경의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청량하고 매력적인 보컬이 온·오프라인 최대 유행어이자 밈이기도 한 신곡의 제목 ‘큰거온다와 어우러져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해 리스너들의 오감을 즐겁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그룹 더 씨야 리더 출신의 송민경은 지난 2009년 디지털 싱글 ‘First Love로 데뷔, 한번 들을면 잊을 수 없는 독특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