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주차장 한 칸 차지한 '이것'에 입주민 납득한 이유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과 글
"한자리 차지한 오토바이…이해는 되네요"
오토바이에 붙은 메모엔 긴 글로 사연 적혀있어
"작은 공간에 주차하니 매너 주차 스티커 붙어"
2012년부터 이륜차도 일반주차시설 이용 가능
누리꾼 "오토바이 주인이 그동안 배려한 것"
소화 전 앞 주차 자리 지적한 '소방관 추정' 누리꾼도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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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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