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예쁨을 과시했다.
유정은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또 촌스럽게 찾아왔잖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우리의 여행! 기대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80년대 스타일의 교복을 입은 유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날렵한 턱선과 함께 화사한 예쁨 등을 자랑했다.
더불어 러블리한 미소로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까지 뽐냈다.
한편 유정은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촌스럽게 여길 안 와봤어에 출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유정은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또 촌스럽게 찾아왔잖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우리의 여행! 기대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80년대 스타일의 교복을 입은 유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날렵한 턱선과 함께 화사한 예쁨 등을 자랑했다.
더불어 러블리한 미소로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까지 뽐냈다.
한편 유정은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촌스럽게 여길 안 와봤어에 출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