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오하영과 골프 여신 김자영 프로가 유튜브 채널 <버디버디> 에서 찰떡궁합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제주의 명문 골프장인 더 시에나 CC에서 펼쳐지는 <버디버디>는 지난 해 9월부터 더 시에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고 있는 골프 레슨 예능이다.
또한 골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꿀팁을 알짜배기 정보만 모아 공개하고 있어 힙하고 핫 한 2030 여성 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는 콘텐츠다.
최근 업로드 된 영상 중 두 사람이 제주 토스카나 호텔에서 제대로 즐기는 호캉스 코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골린이 탈출을 위해 노력하는 말괄량이 하영과 아낌없이 노른자 레슨을 해주는 김자영 프로가 골프 채널이 의심될 정도로 놀고 먹고 쉬면서 끊임없이 웃음과 입담을 쏟아냈기 때문이다.
오하영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 건, 토스카나 호텔의 시그니처인 온수풀이다. 사계절 내내 37도를 유지하는 온수풀에 몸을 담그자마자 행복의 탄성을 지르는 하영은 이렇게 따뜻한 온수풀은 처음”이라며, 나가고 싶지 않을 만큼 좋아서 이 안에서 뭐든 해야겠다”고 말괄량이 꾀를 부렸다.
김자영 프로는 토스카나 호텔의 이벤트는 보고 듣기만 해도 해피하다”고 하자, 하영은그 동안 하고 싶었던 모든 걸 토스카나가 선물해 준다” 말했다.
이후 토스카나 호텔의 맛을 책임지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브루치오에서 이탈리안 셰프가 직접 요리해 주는 갈빗살을 이용한 토스카나 샐러드에, 와인 안주로 만든 브루치오 안티파스토, 그리고 딸리아뗄레 파스타 등 눈앞에 펼쳐진 음식에 하영과 김자영 프로 모두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직접 서빙해 준 이탈리안 셰프와 대화하며 영어 실력 대방출한 오하영이 아무래도 버디버디 핑계로 이탈리아에 가야겠다”고 하자, 이에 질세라 김자영 프로는 우린 식성부터 같아서 어디든 좋다”며 맞장구를 쳤다.
하영은 걸어가는 뒷모습을 찍어주면 좋다”며, 옆에서 찍을 때는 다리를 쭉 뻗어줘야 다리가 길고 예쁘게 나온다”고 인생샷을 찍기 위한 자기만의 팁을 쏟아냈다.
그런 하영에게 사진 찍는 노하우를 배운 김자영 프로는, 사진을 잘 찍어주려면 애정이 있어야 한다”고 말해 하영에 대한 스승으로서의 애정을 과시했다.
‘버디버디 제작진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에이핑크 하영과 김자영 프로의 비할 데 없는 꿀 케미는 촬영팀 뿐만 아니라, 영상을 보는 구독자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며, 골프를 주제로 한 다른 방송 콘텐츠에서 얻을 수 없는 꿀팁이 쏟아지니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제주의 명문 골프장인 더 시에나 CC에서 펼쳐지는 <버디버디>는 지난 해 9월부터 더 시에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고 있는 골프 레슨 예능이다.
또한 골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꿀팁을 알짜배기 정보만 모아 공개하고 있어 힙하고 핫 한 2030 여성 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는 콘텐츠다.
최근 업로드 된 영상 중 두 사람이 제주 토스카나 호텔에서 제대로 즐기는 호캉스 코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골린이 탈출을 위해 노력하는 말괄량이 하영과 아낌없이 노른자 레슨을 해주는 김자영 프로가 골프 채널이 의심될 정도로 놀고 먹고 쉬면서 끊임없이 웃음과 입담을 쏟아냈기 때문이다.
오하영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 건, 토스카나 호텔의 시그니처인 온수풀이다. 사계절 내내 37도를 유지하는 온수풀에 몸을 담그자마자 행복의 탄성을 지르는 하영은 이렇게 따뜻한 온수풀은 처음”이라며, 나가고 싶지 않을 만큼 좋아서 이 안에서 뭐든 해야겠다”고 말괄량이 꾀를 부렸다.
김자영 프로는 토스카나 호텔의 이벤트는 보고 듣기만 해도 해피하다”고 하자, 하영은그 동안 하고 싶었던 모든 걸 토스카나가 선물해 준다” 말했다.
이후 토스카나 호텔의 맛을 책임지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브루치오에서 이탈리안 셰프가 직접 요리해 주는 갈빗살을 이용한 토스카나 샐러드에, 와인 안주로 만든 브루치오 안티파스토, 그리고 딸리아뗄레 파스타 등 눈앞에 펼쳐진 음식에 하영과 김자영 프로 모두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직접 서빙해 준 이탈리안 셰프와 대화하며 영어 실력 대방출한 오하영이 아무래도 버디버디 핑계로 이탈리아에 가야겠다”고 하자, 이에 질세라 김자영 프로는 우린 식성부터 같아서 어디든 좋다”며 맞장구를 쳤다.
하영은 걸어가는 뒷모습을 찍어주면 좋다”며, 옆에서 찍을 때는 다리를 쭉 뻗어줘야 다리가 길고 예쁘게 나온다”고 인생샷을 찍기 위한 자기만의 팁을 쏟아냈다.
그런 하영에게 사진 찍는 노하우를 배운 김자영 프로는, 사진을 잘 찍어주려면 애정이 있어야 한다”고 말해 하영에 대한 스승으로서의 애정을 과시했다.
‘버디버디 제작진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에이핑크 하영과 김자영 프로의 비할 데 없는 꿀 케미는 촬영팀 뿐만 아니라, 영상을 보는 구독자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며, 골프를 주제로 한 다른 방송 콘텐츠에서 얻을 수 없는 꿀팁이 쏟아지니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