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가 처음으로 우리나라 올림픽선수단의 기수를 맡았습니다.
피겨 여자 싱글에서 세계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연아는 선수단을 대표해 단기를 들고 귀국할 예정입니다.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고 귀국하는 우리나라 선수단은 오늘(2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귀국 기자회견을 하고 내일 오전 태릉선수촌에서 해단식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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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자 싱글에서 세계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연아는 선수단을 대표해 단기를 들고 귀국할 예정입니다.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고 귀국하는 우리나라 선수단은 오늘(2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귀국 기자회견을 하고 내일 오전 태릉선수촌에서 해단식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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